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세훈 10·15대책 비판, "부동산 안정화 대책으로 갈등 가능성 커져"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0-16 17:4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날을 세웠다.

오 시장은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민관정책협의체’에서 “정부 부동산 안정화 대책 발표로 분담금, 이주 등의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오세훈 10·15대책 비판, "부동산 안정화 대책으로 갈등 가능성 커져"
▲ 오 시장이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민관정책협의체’에서 “정부 부동산 안정화 대책 발표로 분담금, 이주 등의 문제를 비롯해 불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자치구 등이 호흡을 맞춰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더디게 하는 요소들을 최소화해 주민들이 원하는 시점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 소속 주민대표들과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비사업연합회는 정부가 집값 안정, 투기방지보다 일부 시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현실을 충분히 고민했어야 한다고 전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등을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6년6개월 줄이는 등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은 신규주택을 꾸준히 공급해야 시장이 안정화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