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동부건설 협력업체 안전보건 결의대회, 윤진오 "안전이 가장 확실한 투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16 10:3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부건설 협력업체 안전보건 결의대회, 윤진오 "안전이 가장 확실한 투자"
▲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사장(앞줄 가운데) 및 협력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5일 서울 강남구 동부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력업체 CEO 안전보건 결의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협력업체 최고경영자(CEO)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안전보건 비상경영체제’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행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개회에서 “안전은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니라 우리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오늘의 결의를 계기로 안전을 생활화하고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의 문화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부건설과 협력사 최고경영자들은 △확인철저 △솔선수범 △절차준수 △신속보고 등 4대 실천과제를 공동 결의했다.

또 동부건설은 4대 실천과제의 모든 현장 적용을 위한 점검항목(체크리스트)과 점검·피드백 주기를 함께 배포해 선언에 그치지 않은 실행을 강조했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동부건설은 협력사와 안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동부건설은 협력사 대상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고 위섬성 평가 컨설팅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등 제도적 지원을 확대한다. 현장 리더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작업중지권 가이드’와 사고 징후 조기 포착을 위한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강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