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피알, 일본 대규모 할인행사 '메가와리'서 메디큐브 매출 250억 달성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9-19 10:5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이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로 일본 대규모 할인 행사에서 매출 250억 원을 달성했다.

에이피알은 8월3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3분기 ‘메가와리’ 행사에서 약 2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피알, 일본 대규모 할인행사 '메가와리'서 메디큐브 매출 250억 달성
▲ 메디큐브 큐텐 재팬 '달빛 스킨케어 세트' 제품 사진. <에이피알>

‘메가와리’는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재팬이 개최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1년에 4번 개최되며 K-뷰티를 포함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스킨케어와 미용기기 부문에서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스킨케어 라인 ‘제로’, ‘PDRN’, ‘콜라겐’으로 구성된 ‘달빛 스킨케어 세트’는 8월31일부터 1일까지 화장품 전체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미용기기 브랜드 에이지알의 ‘부스터프로’는 10일부터 12일까지 화장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앰플 제품군인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제로 원데이 엑소좀 샷 모공 앰플’ 등은 행사 기간 하루 평균 1만 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제로모공패드’와 ‘PDRN 겔 패드’ 등 토너패드 제품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이번 메가와리 행사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과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