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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이번주 '우려 바이오기업' 거래 제한하는 생물보안법안 처리할 듯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9-18 17: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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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정치권이 조만간 중국 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생물보안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생물보안법안 내용이 포함된 2026년 국방수권법안을 이번주 안에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상원, 이번주 '우려 바이오기업' 거래 제한하는 생물보안법안 처리할 듯
▲ 18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국 상원이 생물보안법안이 포함된 2026년 국방수권법안을 금주 안에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됐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생물보안법안은 우려 바이오 기업으로 지정된 업체와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우려 바이오 기업 명단은 법안 시행 이후 1년 안에 공표되며 우려 바이오 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90일 안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상원에서는 2일부터 2026 국방수권법안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하원은 10일 중국 군사 및 정보 기관과 협력하는 대학 및 연구원에게 미국 연방의 과학 예산이 전달되는 것을 막는 ‘SAFE 연구법’이 포함된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켰다. 

SAFE 연구법의 주요 내용은 △국가 안보 위험을 초래하는 외국 적대국의 통제 기관과 협력하는 연구자에 대한 연방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STEM) 연구 자금 지원 금지 △국가 안보 위험을 초래하는 외국 적대국의 통제 기관과 협력하는 대학에 대한 국방부 자금 지원 금지 △외국 적대국의 협력, 여행 및 외국 적대국의 제휴에 대한 공개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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