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SMR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7%대 상승, 코스닥 휴젤 5%대 내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9-16 16:1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SMR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7%대 상승, 코스닥 휴젤 5%대 내려
▲ 16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6일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7.65% 오른 6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021만1386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70%가량 늘었다. 시가총액은 40조5475억 원으로 2조5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2위에서 10위로 올랐다.
 
외국인투자자가 2736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543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273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오후 4시2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6.97% 상승한 6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행사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핵심 파트너사인 뉴스케일의 사상 최대 규모 소형모듈원자로(SMR) 공급의 핵심열쇠로 지목됐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평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8% 상승했다. 13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3개 종목은 내렸다. 현대차, 삼성물산, 한국전력, HD현대일렉트릭 종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코스피 지수는 1.24%(42.31포인트) 오른 3449.62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휴젤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휴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5.21% 내린 30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1만7252주로 직전 거래일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총은 3조8019억 원으로 2천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12위에서 13위로 내렸다.
 
외국인이 94억 원어치, 기관이 76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170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오후 4시6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도 휴젤 주식은 5.37% 하락한 3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휴젤에 특별한 악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휴젤의 최대주주인 싱가포르의 사모펀드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시장에서 점차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32% 하락했다. 15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15개 종목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0.1%(0.85포인트) 낮아진 851.84에 장을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9436억으로 3% 늘어, 결산배당 1주당 500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IBK기업은행 코스닥 기업에 3년간 5천억 공급하기로,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