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추석 앞두고 건설 현장 공사대금·근로자 임금 체불 특별점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08 09:0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의 공사대금을 비롯한 근로자 임금 등 대금의 체불 및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가운데 체불 관련 민원이 발생했거나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방문해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추석 앞두고 건설 현장 공사대금·근로자 임금 체불 특별점검
▲ 서울시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이 추석을 앞두고 현장 10곳 점검을 진행한다. <서울시>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은 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하도급호민관 10명, 서울시 직원 6명을 합쳐 모두 16명으로 구성된다.

점검반은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분쟁 발생 때에는 명예 하도급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제공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 등도 함께 확인된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점검 이후 경중을 파악해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외에도 18일부터 10월2일까지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서울시 건설공사에서 하도급 대금, 노임·건설기계 대여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인 하도급업체와 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