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이코노미석 축소 전면 재검토, 프리미엄석 도입은 유지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05 18:4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이코노미석 구조를 변경하려던 계획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한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프리미엄석 개조에 들어간 B777-300ER의 기내환경 개선 작업에서 이코노미석 공간을 좁히지 않고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이코노미석 축소 전면 재검토, 프리미엄석 도입은 유지
▲ 대한항공이 이코노미석 구조를 변경하려던 계획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한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지난 8월 B700-300ER 11대에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석 사이 등급인 프리미엄석을 도입하는 리모델링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리모델링 과정에서 기존 이코노미석의 ‘3-3-3’ 형태의 배열을 ‘3-4-3’ 구조로 변경해 좌석 너비를 1인치(2.54cm) 줄인다는 소식이 나오며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한항공은 이미 구조 변경이 진행된 1호기는 '3-4-3' 배열로 운영하고 아직 개조가 이뤄지지 않은 2∼11호기에 대해서는 배열 구조를 재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