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엘앤에프 LFP 양극재 생산공장 착공, 내년 하반기 본격 양산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9-04 10:1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과 판매를 전담하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의 설립 절차를 마치고,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엘앤에프플러스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10만m2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 공장을 조성하고 있다. 
 
엘앤에프 LFP 양극재 생산공장 착공, 내년 하반기 본격 양산
▲ 엘앤에프플러스 LFP 양극재 공장 신축공사 현장. <엘앤에프>

해당 공장 설립을 위해 총 3382억 원이 투입되며, 완공됐을 때 연간 최대 6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재 엘앤에프는 2026년 상반기 준공,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추가 증설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사업을 기반으로 중저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엘앤에프 측은 고객사 요청에 따라 일정을 앞당기고, 생산량을 확대하는 등 유연한 공급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을 바탕으로 LFP 양극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조기 양산과 빠른 안정화를 통해 LFP 사업을 수익성 있는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