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모두투어, 중국 장가계 인근 신규 관광지 '모암하' 상품 개발 위한 업무협약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9-02 11:1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모두투어가 중국 장가계 인근 신규 관광지를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2일 중국 ‘모암하’의 본격 상품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모암하 여유개발주식유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두투어, 중국 장가계 인근 신규 관광지 '모암하' 상품 개발 위한 업무협약
▲ 신영윤 모두투어 중국사업무 팀장(왼쪽 여섯 번째)과 류칭싼 모암하 여유개발주식유한공사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투어>

협약식은 31일 중국 후난성 장가계 서부에 위치한 모암하 여유개발주식유한공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대용 모두투어 북경지사장과 신영윤 팀장을 비롯해 류칭싼 모암하 여유개발주식유한공사 이사장, 펑웨이 총경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제휴 여행 상품 개발·운영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디지털 마케팅 공동 캠페인 △상호 관광 교류 확대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 여행객에게 모암하 풍경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양측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모두투어는 말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모암하 풍경구는 장가계 시내에서 약 50㎞, 차량으로 1시간 내외 거리에 위치한 협곡 관광지다. 30㎞ 이상 이어지는 협곡과 기암절벽, 폭포, 원시림이 어우러진 경관을 가졌으며 유람선과 래프팅으로 협곡을 따라 흐르는 강을 체험할 수 있다.

류칭싼 모암하 여유개발주식유한공사 이사장은 “모암하 관광지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 대표 여행사인 모두투어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구천동 래프팅과 평호 유람선, 하트 온천, 민속 별장 등 당사가 보유한 관광자원을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윤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팀장은 “이번에 직접 모암하 풍경구를 둘러보니 자연·체험·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 여행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암하 관광개발주식회사와 긴밀히 협력해 장가계와 모암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