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 5년간 취약계층 1만9천 세대 지원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8-29 14:5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이 현재까지 1만9천여 세대에 약 8억9천만 원을 후원했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키트를 지원한다.
 
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 5년간 취약계층 1만9천 세대 지원
▲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 <골프존>

재단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년 후원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1년 4200세대(2억2천만 원) △2022년 3900세대(1억7천만 원) △2023년 4300세대(1억8천만 원) △2024년 4400세대(1억9천만 원) 후원을 진행했다.

올해 역시 후원을 지속하며 7월까지 2950세대에 약 1억3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재단은 남은 하반기에도 상생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10년 설립해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골프존문화재단은 사회 소외계층 및 문화·예술 분야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은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 및 우수자원봉사자를 초청해 문화콘텐츠 경험과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 5년간 취약계층 1만9천 세대 지원
▲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2025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골프존>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장애인 골프대회도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장애인 골프대회는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예술인의 자립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 기부금 전액은 모두 문화예술인 후원을 위해 사용된다. 

전시회 개최를 후원하는 대전’그리다, 꿈꾸다 전(展)도 진행 중이다. 이 지원사업을 통해 작가에게는 자신의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역민에게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계룡산철화분청사기 보존 및 계승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 사회 및 문화 예술가와의 상생을 위해 활발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골프존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펼치며 더 많은 이웃과 희망을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