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도쿄일렉트론, TSMC 2나노 반도체 기술 유출 관련 "조직적 관여 미확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08-28 16:2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쿄일렉트론, TSMC 2나노 반도체 기술 유출 관련 "조직적 관여 미확인"
▲ 도쿄일렉트론이 TSMC 2나노 반도체 기술 유출 사건을 두고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은 확인하지 못 했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도쿄일렉트론 반도체 장비 홍보용 이미지.
[비즈니스포스트] TSMC의 2나노 미세공정 반도체 기술을 일본 도쿄일렉트론(TEL)에 유출하려던 직원들이 기소됐다.

도쿄일렉트론은 이와 관련해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관여한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28일 도쿄일렉트론은 자사의 전직 직원이 TSMC의 영업비밀을 확보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조직적 개입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날 대만 검찰은 반도체 기술 유출 사건과 관련된 TSMC 전직 직원 등 3명의 인물을 기소했다.

이들은 도쿄일렉트론이 TSMC 2나노 미세공정 관련 계약을 따내는 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영업비밀을 제공하려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에 대만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최대 14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도쿄일렉트론은 이번에 기소된 전직 직원에 부적절한 정보 획득을 지시한 정황이나 관련 기밀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전했다.

해당 직원은 8월 초에 도쿄일렉트론에서 해고됐다.

도쿄일렉트론은 TSMC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사에 증착과 식각 등 반도체 핵심 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