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산업은행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자본금 한도 45조로 늘고 첨단산업기금 설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27 16:3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산업은행 법정자본금 한도가 기존 30조 원에서 45조 원으로 증액된다. 

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자본금 한도 증액과 첨단전략산업기금 설치 근거 등을 담은 산업은행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산업은행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자본금 한도 45조로 늘고 첨단산업기금 설치
▲ 한국산업은행 자본금 한도 증액과 첨단전략산업기금 설치 근거 등을 담고 있는 산업은행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은행이 산업지원 등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본금을 기존 30조 원에서 45조 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4년 뒤 10년 만의 증액으로 법률안 공포 직후 시행된다.

첨단전략산업기금도 50조 원 규모로 산업은행 산하에 설치된다.

정부는 앞서 3월 인공지능(AI)와 반도체, 바이오, 방산, 로봇 등 산업분야 기업과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 원에 민간자금을 연계해 국민성장펀드를 마련하고 앞으로 5년 동안 100조 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