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트럼프의 러시아 제재 가능성 부각 영향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8-26 07:5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79%(1.14달러) 오른 배럴당 64.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상승, 트럼프의 러시아 제재 가능성 부각 영향
▲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퍼미안 분지 유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15%(0.10달러) 높아진 배럴당 67.2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의 러시아 제재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앞으로 2주 안에 우크라이나와의 평화적 해결에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경우 추가 제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산 석유를 구매하는 인도를 대상으로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를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한 점도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꼽힌다.

러시아에 따르면 24일 있었던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에 우스트루가 연료 수출 터미널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김 연구원은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