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하나증권 "게임스컴에 국내게임사 진출 늘어, 크래프톤·네오위즈 선호주 유지"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8-25 09:0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과 네오위즈가 게임업종 선호주로 제시됐다. 하반기에도 기존 게임의 성장으로 실적 반등세가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25일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게임업종 최선호주로 크래프톤과 네오위즈를 유지했다. 
 
하나증권 "게임스컴에 국내게임사 진출 늘어, 크래프톤·네오위즈 선호주 유지"
▲ 크래프톤이 게임업종 선호주로 유지됐다. 사진은 크래프톤 타워.

크래프톤은 8월 중 배틀그라운드 부가티 콜라보, 이용자생성콘텐츠(UGC) 알파업데이트 등이 진행됐으며, 9월에는 PC/모바일 셀레브리티 콜라보가 예정돼 있다. 

이준호 연구원은 “콜라보를 통해 트래픽을 확보할 경우 10월 PC/모바일 슈퍼카 콜라보의 높은 실적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네오위즈는 기존작 ‘브라운더스트2’의 가파른 성장세 속 ‘P의 거짓’, ‘P의거짓 DLC’의 판매가 매 분기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최대 게임행사로 떠오른 올해 게임스컴이 최근 종료됐다. 

글로벌 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네오위즈 등 이전보다 많은 수의 국내 기업들이 게임스컴에 참여했다. 

이 연구원은 “게임스컴 어워드 2025에는 지난해와 같이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참가와 글로벌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스컴 이후에는 9월 말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행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컴투스의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등의 공개가 기대된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