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건설 2분기 영업이익 454억 내 66% 증가,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건설이 2분기 영업이익을 66% 가량 늘렸다.

두산건설은 2분기 연결 매출 4435억 원, 영업이익 454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3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6.1% 늘었다.
 
두산건설 2분기 영업이익 454억 내 66% 증가,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 두산건설이 2분기 영업이익을 66% 가량 늘렸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8684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을 냈다. 매출원가율은 89.5%,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

두산건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성과를 냈다고 바라봤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분양 전략이 핵심적 역할을 해내 지방 분양 시장 침체에도 정밀한 수요 분석과 맞춤형 마케팅을 토대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등의 분양 완료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6월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364.3%로 지난해말(378.1%)보다 14%포인트 가량 낮아졌다.

두산건설은 “불확실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외형보다 수익성과 안전성을 우선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는 분양 확대와 성장 모멘텀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