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건설 2분기 영업이익 454억 내 66% 증가,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8-14 16:2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건설이 2분기 영업이익을 66% 가량 늘렸다.

두산건설은 2분기 연결 매출 4435억 원, 영업이익 454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3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6.1% 늘었다.
 
두산건설 2분기 영업이익 454억 내 66% 증가,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 두산건설이 2분기 영업이익을 66% 가량 늘렸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8684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을 냈다. 매출원가율은 89.5%,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

두산건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성과를 냈다고 바라봤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분양 전략이 핵심적 역할을 해내 지방 분양 시장 침체에도 정밀한 수요 분석과 맞춤형 마케팅을 토대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등의 분양 완료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6월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364.3%로 지난해말(378.1%)보다 14%포인트 가량 낮아졌다.

두산건설은 “불확실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외형보다 수익성과 안전성을 우선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는 분양 확대와 성장 모멘텀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