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2분기 영업이익 3383억으로 37% 감소, 해킹사고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8-06 09:2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3388억 원, 영업이익 3383억 원, 순이익 83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89%, 영업이익은 37.07%, 순이익은 76.23% 각각 감소했다.

2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3조1351억 원, 영업이익은 2509억 원, 순이익은 369억 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2024년 2분기 대비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44.30%, 순이익은 86.84% 각각 줄었다.
 
SK텔레콤 2분기 영업이익 3383억으로 37% 감소, 해킹사고 영향
▲ 6일 SK텔레콤은 유심 교체와 대리점 손실 보상 영향으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회사 측은 “2분기에 고객 유심 교체와 대리점 손실 보상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은 가동률 상승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3% 증가한 1087억 원의 매출을 냈다.

AIX(인공지능 전환) 사업은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 판매 확대에 힘입어 15.3% 증가한 4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이닷’은 7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1천만 명을 넘겼다. 에이닷 노트와 브리핑 베타 서비스는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사용자 80만 명을 기록했다.

김양섭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를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철저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다시 시작하는 SK텔레콤의 변화와 도약에 지속적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