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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나은행과 성수전략 1구역 금융협약, "한강 랜드마크 만들 것"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7-29 1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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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성수전략 제1구역을 서울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기 위한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하나은행과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의 성공적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GS건설 하나은행과 성수전략 1구역 금융협약, "한강 랜드마크 만들 것"
▲  채헌근 GS건설 최고재무관리자(CFO) (왼쪽)가 GS건설 본사사옥에서 김진우 하나은행 부행장(오른쪽)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구역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금융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GS건설 >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사업비 및 추가이주비 대출의 원활한 사업진행을 지원하는 금융주관사로, GS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사업의 시공자로 향후 성공적 사업을 위한 적극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GS건설은 이번 금융협약에 앞서 지난달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을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기 위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협업한 바 있다.

또한 초고층 주거시설의 차별화된 설계와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에이럽(ARUP)’과 초고츨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초고층 주거시설에 꼭 필요한 화재 안전에 대비해 메테오시뮬레이션사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도화된 화재 안전 기술도 확보했다.

GS건설은 시공사 입찰 공고 전에 차별화된 설계와 디자인, 초고층 주거시설의 안전기술에 이어 금융협약까지 완료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를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성수전략 제1구역을 단순 주거 단지가 아닌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GS건설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최상의 상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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