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0만 명 이용한 하나은행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 세금신고 활용도 높아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7-15 11:0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의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가 7월 부가세 신고 기간을 맞아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은행은 2023년 출시 뒤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 이용 손님 수는 약 10만 명, 이용 건수는 17만 건이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10만 명 이용한 하나은행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 세금신고 활용도 높아
▲ 하나은행의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 이용자가 10만 명을 넘겼다. <하나은행>

거래내역 간편전송은 하나은행의 입출금 계좌, 대출, 퇴직연금은 물론, 타 금융기관의 금융거래내역을 모바일 앱에서 한 번에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발급 받은 거래내역은 이메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관계자는 “매년 세금 신고 기간마다 금융거래내역 제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던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손님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의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는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는 거래내역 건수에 제한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수 만 건의 거래내역도 신청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자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에 계좌가 없는 손님들도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 가입하고, ‘마이데이터’로 금융권 자산을 연결하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거래내역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암호화된 엑셀파일로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이달 31일까지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로 타 금융사의 거래내역을 처음 발급 받은 손님 가운데 73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금융 특화 브랜드 ‘하나더소호’를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3월 출시한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은 카드 가맹점 대금 입금 실적에 따라 최대 연 8% 금리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금융상품이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신규 창업 개인사업자의 초기 성장 지원을 위한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구입 지원’, 장사 고수들의 비법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하나더 특별한 맞춤형 컨설팅서비스’ 등 사업을 운영한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