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박진수 "LG화학의 중국 배터리 문제 걱정할 필요없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중국 전기차배터리사업을 놓고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다.

박 부회장은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 전기차배터리 문제는 대승적으로 해결이 되길 바란다”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진수 "LG화학의 중국 배터리 문제 걱정할 필요없다"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박 부회장은 중국에서 배터리 인증과 관련해 우리정부와 논의가 이뤄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민감한 사항”이라며 말을 아꼈다.

중국정부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모범규준을 새롭게 발표하며 통과기준을 크게 강화했다.

중국정부는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모범기준 인증’을 제정하고 2018년부터 이를 통과한 기업의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점차 이 조건을 강화하면서 외국기업을 견제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LG생명과학의 흡수합병과 관련해 “합병한 것은 (회사를)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LG생명과학 사업본부장을 겸직 중인데 좋은 분이 올 때까지 당분간 겸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부회장은 팜한농과 합병 가능성을 놓고 “지금으로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내려, 코..
KB금융 양종희 3년 '리딩금융' 지켰다, 마지막 성적표도 '1위'로 유종의 미
기획예산처 박홍근 "AI 콘텐츠 제작 인프라 활용 기반 마련, 종사자 재교육 지원"
민주당 'LS전선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압박 강화, 특별근로감독 촉구에 국회 청문회도 검토
SK스퀘어, 골드만삭스와 티맵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협상
[현장] 엄기천 "배터리 소재·부품사 여전히 적자, 직접환급제도 도입 추진할 것"
삼성전자 주가 온기 '지분 보유 계열사'로 퍼지나, 삼성생명 삼성물산 삼성화재 '탄탄한..
한국GM '뷰익 엘렉트라 E7' AS 부실 우려, 사측 "정비인력 충분" vs 노조 "..
민주당 김민석 "전북 피지컬 AI 넘버원 비전 뒷받침", 현대차 9조 사업 탄력 받을 듯
HD현대로보틱스 '마스가 훈풍'에 흑자전환하나, 김완수 북미 조선소에 로봇 공급 확대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