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장안동 134-15 1750세대 주거단지로, "일대 개발 첫걸음"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장안동 134-15 1750세대 주거단지로, "일대 개발 첫걸음"
▲ 장안동 일대 신통기획 건축배치계획안.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동대문 장안동 134-15 일대가 1750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일 동대문구 장안동 134-15 일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통기획은 서울시가 도시정비 절차를 지원해 재개발 가능성을 높이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다.

신통기획 확정으로 해당 지역에는 36층 안팎의 1750세대 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용도지역 상향과 최고 36층 안팎의 유연한 스카이라인 계획으로 답십리공원에서 장이소공원을 통해 용마산까지 이어지는 통경축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지 인근에 활용도가 낮은 공원을 잇는 ‘순환형 그린웨이(녹지 가로)’와 한천로와 중랑천을 연결하는 동-서 생활가로도 도입했다.

서울시는 이번 신통기획 확정으로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가 본격 개발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장안동 일대는 서쪽으로는 배봉산, 동쪽으로는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까이 두고 북쪽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입지조건과 잠재력을 갖췄지만 그동안 청량리와 전농·답십리, 이문·휘경 생활권 대비 큰 변화 없이 정체돼 있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장안동 일대 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일대 개발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 절차도 빠르고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