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아이에스동서 BTS테크놀로지 지분 아이에스에코솔루션에 매도, "폐배터리 재활용 수직계열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7-01 17:3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이에스동서가 폐배터리 재활용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추진한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6월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BTS테크놀로지 지분 전량을 아이에스에코솔루션에 1일 매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아이에스동서 BTS테크놀로지 지분 아이에스에코솔루션에 매도, "폐배터리 재활용 수직계열화"
▲ 아이에스동서가 폐배터리 재활용사업의 수직계열화에 나선다.

아이에스동서는 아이에스에코솔루션 지분 100%를 BTS테크놀로지 지분 79.2%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아이에스동서-아이에스에코솔루션-BTS테크놀로지의 지배 구조가 형성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거래의 목적을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의 수직계열화”라고 설명했다.

아이에스에코솔루션은 폐배터리 재활용 전·후처리를, BTS테크놀로지는 폐배터리 재활용 후처리를 담당하는 기업이다.

아이에스동서가 아이에스에코솔루션에 매도하는 BTS테크놀로지 지분 79.2%의 금액은 322억 원이다. 이 처분금액은 외부평가기관의 주식가치 평가결과 등 제반사정을 고려해 계약당사자가 합의해 결정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처분내역은 거래 진행상황 및 당사자 사이 합의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한섬 '콘셉트 매장' 4년 만에 재개, 김민덕 '충성고객 확보'로 실적 부진 끊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