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정태영, 현대캐피탈 인도 브라질 법인설립 추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태영 현대카드 겸 현대캐피탈 부회장이 현대캐피탈의 인도·브라질 영업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키운다.

정 부회장은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에게 “인도에 현대캐피탈의 현지법인을 독자적으로 세우고 브라질에서 산탄데르은행과 함께 법인을 세울 계획이 있다”며 “올해는 해외시장을 챙기기에 바쁘다”고 밝혔다.

  정태영, 현대캐피탈 인도 브라질 법인설립 추진  
▲ 정태영 현대카드 겸 현대캐피탈 부회장.
현대캐피탈은 현재 미국·중국·영국·캐나다·독일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법인은 중국·영국·독일 현지법인이며 미국과 캐나다에는 출자하지 않았다.

정 부회장은 “현대캐피탈이 중국에 진출한 지 3년 만에 이익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며 “해외사업은 기반이 마련되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 중국법인인 베이징현대기차금융은 상반기에 순이익 577억 원을 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