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최양하와 박진규, 신년사에서 도전 중요성 강조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구업체 수장들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도전을 이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양한 한샘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한샘은 세계 최강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할 수밖에 없다”며 “두려움이 아니라 가슴 벅찬 도전으로 올해를 준비한다면 어느 때보다 보람된 한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양하와 박진규, 신년사에서 도전 중요성 강조  
▲ 최양하 한샘 회장(왼쪽)과 박진규 에넥스 부회장.
그는 “올해도 긍정적이기 보다는 걱정과 우려가 되는 시장 환경이 예상된다”며 “한샘은 올해와 같은 어려운 여건에도 건자재 패키지사업, 중국시장 진출이라는 신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샘은 올해 7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대형복합쇼핑몰에 1호 직영매장을 열고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 회장은 “여건에 따른 성장이 아니라 어떠한 여건이라도 그 여건을 활용해서 성장해 온 것이 우리의 저력이자 경쟁력”이라며 “우리가 이룩한 역량의 향상과 신규사업의 준비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기회와 도약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진규 에넥스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에도 우리가 직면할 대내외 여건은 녹록하지 않다”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자신감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행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달성할 수 없다”며 “주인의식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박 부회장은 △마케팅 혁신을 통한 B2C사업 강화 △셀(Cell)단위 경영을 확립 △전 사업부의 R&D와 소싱 역량을 강화 등을 올해 경영 방침으로 꼽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부터 파르나스까지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 앞세워 '실탄' 장전,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SK 최태원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에 일본정부 인허가까지 '산 넘어 산'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도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