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경영진 '챗GPT' 연수 실시, 임종룡 "AI는 전 직원이 활용할 새 언어"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6-19 17:4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 경영진 '챗GPT' 연수 실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AI는 전 직원이 활용할 새 언어"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18일 '챗GPT' 업무 활용 실습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우리금융그룹은 18일 그룹 본사와 은행 연수원에서 ‘챗GPT 활용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지주 및 그룹사 임원들이 연수에 참여해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략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금융업에서의 AI 현주소, 생성형 AI의 원리 및 활용법, 업무환경 변화와 조직 적용 사례, AI 기반 의사결정 인사이트 등 4가지다.

연수에 참여한 임원들은 직접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업무 시뮬레이션을 실습했다.

우리금융은 생성형 AI의 빠른 확산 속에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금융 산업 전반에 있어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은 “AI 기술은 리더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설계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라며 “AI는 더 이상 특정 부서의 전유물이 아닌 전 임직원이 ‘모두의 AI’로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할 새로운 언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우리금융은 AI 대전환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AI 특수에 메모리 이어 MLCC도 50% 폭등각, 삼성전기 장덕현 필리핀 신공장 증설..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