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20일부터 새 유심 교체 예약 시스템 도입, 영업 재개 시점은 미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6-19 10:2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20일부터 새 유심 교체 예약 시스템 도입, 영업 재개 시점은 미정
▲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이 19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유심 교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20일부터 새로운 유심 교체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임봉호 SK텔레콤 MNO 사업부장은 19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오늘까지 예약 고객 유심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20일부터 새로운 신청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말했다.

잔여 예약 110만 명 가운데 안내 이후 교체 방문하지 않는 가입자를 제외한 잔여 예약 46만 명의 유심 교체는 이날 모두 완료한다.

20일부터는 가입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각을 지정할 수 있는 새로운 유심 교체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임 부장은 20일부터 신규 영업을 재개할 가능성과 관련해 “신규 영업 재개와 관련해 정해진 것이 없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확답을 받거나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영업 재개 뒤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할지를 두고는 “신규 영업을 재개하면 영업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0시 기준 누적 유심 교체 가입자는 890만 명으로 집계됐다. 잔여 예약 가입자는 110만 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유심 재설정 가입자는 30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