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3월 말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 15.68%, 이전 분기 대비 0.08%p 개선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5-29 16:3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3월 말 국내 은행들의 재무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본비율이 2024년 말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3월 말 국내 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0.08%포인트 상승한 15.68%로 나타났다.
 
3월 말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 15.68%, 이전 분기 대비 0.08%p 개선
▲ 3월 말 국내 은행 BIS기준 총자본비율이 개선됐다고 금감원이 발표했다. 

3월 말 국내 은행의 BIS기준 기본자본비율은 14.53%, 보통주자본비율은 13.20%다. 직전 분기 말보다 각각 0.14%포인트, 0.13%포인트 올랐다.

금융감독당국의 규제 기준은 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자본비율 9.5%, 총자본비율 11.5%다.

금감원은 “2025년 3월 말 기준 모든 국내은행이 자본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은행별로 총자본비율을 살펴보면 씨티은행이 34.74%로 가장 높았다. 카카오뱅크 26.08%, SC제일은행 19.08% 순으로 뒤를 이었다.

5대 금융지주에서는 KB금융지주 16.56%, 신한금융지주 15.97%, 우리금융지주 15.73%, 하나금융지주 15.72%, NH농협금융지주 15.44% 순서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국내 경기회복 지연,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지속되고 있다”며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은행 자본비율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