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OPEC+ 증산 우려 지속에 하락, WTI 60달러 선까지 내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5-28 08:2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공급과잉 우려 속에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60달러선까지 내려섰다.

2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1.04%(0.64달러) 하락한 배럴당 60.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OPEC+ 증산 우려 지속에 하락, WTI 60달러 선까지 내려
▲ 국제유가가 공급과잉 우려 속에 내렸다. 사진은 한 유정. <픽사베이>

런던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0.86%(0.55달러) 낮아진 배럴당 63.5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공급과잉 우려가 이어지며 국제유가는 하락을 지속했다”며 “석유수출국기구플러스(OPEC+)의 28일(현지시각) 회의를 앞두고 7월 추가 증산 전망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바라봤다.

원유시장은 최근 OPEC+의 빠른 증산에 공급 과잉 우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잉공급 우려가 불거지며 가격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OPEC+는 4월 증산 시작 이후 5월부터 증산 규모를 꾸준히 상향하며 지난해 발표한 속도보다 빠르게 증산을 진행하고 있다”며 “7월에도 이 같은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져 원유시장 내 과잉공급 우려를 자극했다”고 바라봤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