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기존보다 성능을 강화한 호위함 3세대의 초기설계를 맡았다.
방위사업청은 현대중공업과 166억 원 규모의 울산급 배치-Ⅲ(3천 톤급) 탐색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
||
| ▲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 ||
현대중공업은 함정의 성능 등을 정한 후에 계약용 도면을 작성하고 건조비를 산출하는 등 설계에 착수한다.
울산급 배치-Ⅲ 호위함은 적군의 탐지기능을 빠져나가는 스텔스 설계를 적용해 생존성을 높이고 대함·대잠 공격능력과 대공 방어능력을 키운 모델이라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또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도 탑재해 전방위에서 쏟아지는 위협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다.
방사청은 2조800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3천 톤급 호위함 6척을 건조할 계획을 세웠다. 건조된 호위함은 항모·선단의 호위와 경비 등의 임무를 맡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30년 증권업계 베테랑 7년 만에 복귀, 체질 개선 · 수익 극대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5045513_244996.png)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전략통, '뉴 아워홈' 이끌며 매출 5조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4111603_24809.jpg)
![조선맥주 오너 2세, 하이트 출시·진로 인수로 국내 1위 주류기업 일궈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94518_144022.png)
![암호학 전문가로 사상 첫 이공계 총장,혁신·AI 융복합에 집중 위상제고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5041803_3150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