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방위사업청과 차세대 호위함 탐색개발 계약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기존보다 성능을 강화한 호위함 3세대의 초기설계를 맡았다.

방위사업청은 현대중공업과 166억 원 규모의 울산급 배치-Ⅲ(3천 톤급) 탐색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방위사업청과 차세대 호위함 탐색개발 계약  
▲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현대중공업은 함정건조 기본지침서(TLR)에 제시된 요구조건에 따라 함정의 초기설계를 시작한다.

현대중공업은 함정의 성능 등을 정한 후에 계약용 도면을 작성하고 건조비를 산출하는 등 설계에 착수한다.

울산급 배치-Ⅲ 호위함은 적군의 탐지기능을 빠져나가는 스텔스 설계를 적용해 생존성을 높이고 대함·대잠 공격능력과 대공 방어능력을 키운 모델이라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또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도 탑재해 전방위에서 쏟아지는 위협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다.

방사청은 2조800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3천 톤급 호위함 6척을 건조할 계획을 세웠다. 건조된 호위함은 항모·선단의 호위와 경비 등의 임무를 맡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솔리다임 기업공개 검토 중단, 자본시장 여건과 주가 흐름 고려"
고용노동부 쿠팡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 적발, "산재은폐 의혹은 수사 착수"
론스타 2800억 법인세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정부 승소, "국고 유출 막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 보도 이어져, 중국 의식한 국가안보 우..
금융위원장 이억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무산' 발언 논란, "국회에서 결정할 일" 해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위축'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하락, 코스피 '기..
한화자산운용 미국 우주기업 임펄스스페이스에 투자, 임동준 "미래지향형 금융상품 제공"
과기부 '7대 시드 프로젝트' 이행전략 수립 본격화, 관계부처 회의 개최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문제 '특별법 개정' 통한 해법 모색, "증액 문구는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해외 중복상장 추진으로 궁지에, '주주보호 의무' 당국 압박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