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서울 성수동서 '더현대 펫페어' 진행, 26개 K펫 브랜드 참여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5-08 18:1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 서울 성수동서 '더현대 펫페어' 진행, 26개 K펫 브랜드 참여
▲ 더현대 펫페어 포스터. <현대백화점>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이 외부 공간을 활용한 첫 번째 반려동물 페어를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9~1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편집숍 ‘이큐엘 그로브’에서 ‘더현대 펫페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밖에서 여는 첫 번째 반려동물 페어다.

이번 행사에는 26개 K펫 브랜드가 참여해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펫 관련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픈런 제품으로 알려진 강아지 산책가방 ‘디자인포도그’의 ‘딤섬백’, 국내 대표 속옷 기업 ‘BYC’가 반려견을 위해 선보인 ‘개리야스’, 37만 구독자를 보유한 반려동물 유튜버 ‘킹율’의 굿즈 등이 주요 상품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인 '흰디'를 활용한 대형 풍선과 그래픽 이미지로 행사장을 채웠다.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 ‘별사진관’이 참여한 포토존에서는 경회루를 배경으로 한 신규 콘셉트 촬영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어질리티 체험과 함께 ‘멍타로’, ‘멍비티아이’ 등 다양한 반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강아지 운동장도 운영한다.

외국인 고객 유입도 기대된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고품질, 감성 디자인, 안전성 등을 갖춘 K펫 브랜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참여 브랜드 대다수가 온라인 기반의 중소 브랜드인만큼 판로 개척과 인지도 확대 등 상생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과 가까운 곳으로 먼저 다가가 백화점의 콘텐츠를 경험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긍정적 고객 경험이 자연스럽게 백화점 방문으로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SK그룹, 30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서 차량 5부제 시행
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발표, "3년 동안 배당수입 30% 이상 환원"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31일 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 목표"
포스코그룹 생산 자동화 키 잡은 뉴로메카 박종훈, 올해 '휴머노이드·부품국산화'로 흑자..
카카오게임즈 '카카오' 떠나 일본 '라인야후' 품에 안겨, 라인게임즈와 합병 시나리오 부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