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뉴욕서 글로벌 IR 행사 마쳐, 김성환 "시너지 창출 기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5-07 16:3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 뉴욕서 글로벌 IR 행사 마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1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환</a> "시너지 창출 기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현지시각 6일 'KIS Night in New York 2025'에서 하비 슈워츠 칼라일그룹 최고경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IR(투자자 대상 홍보활동)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투자증권은 현지시각 6일 미국 뉴욕에서 'KIS 나잇 뉴욕 2025(KIS Night in New York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뉴욕에서 한국투자증권이 단독 진행한 IR 행사다. 현지 금융업계와 교류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업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칼라일(Carlyle), 스티펄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 등 주요 글로벌 투자기관 임원 및 주요 인사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사업 확대 및 전략적 협력 가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종합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KIS 나잇을 통해 보다 다양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비 슈워츠(Harvey M. Schwartz) 칼라일그룹 최고경영자는 축사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뛰어난 파트너일 뿐 아니라 탁월함과 성과에도 집중하는 조직"이라며 "이 회사의 놀라운 성장의 여정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특권이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사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진 금융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스티펄 파이낸셜과 손잡고 미국 내 인수금융 및 사모대출(PD, Private Debt) 시장을 겨냥한 합작사 'SF 크레딧파트너스'를 설립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한 골드만삭스, 칼라일 등 유수의 글로벌 운용사들과 협업하여 우수한 투자 상품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등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