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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초도물량 완판, "소비자 반응 예상보다 좋아"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5-05-06 14: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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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초도물량 완판, "소비자 반응 예상보다 좋아"
▲ 관광객들이 CU편의점에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을 구매하고 있다. < BGF리테일 >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편의점 브랜드 CU가 출시한 하이볼 브랜드가 판매 며칠 만에 초도물량이 바닥났다.

6일 CU는 지난달 30일 출시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초도물량 88만 캔이 판매 사흘 만인 2일에 모두 팔렸다고 전했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와인을 베이스로 한 생레몬 하이볼이다.

피스마이너스원은 가수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로 CU는 해당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CU는 초도 물량 88만 캔은 1988년 생인 지드래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8에 착안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이 완판된 뒤 12만 캔을 추가로 생산하고 현재 안정적 수급을 위한 생산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CU는 내외국인 고객 방문이 잦은 인천공항, 명동, 홍대에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팝업스토어로 운영하고 있다.

10일에는 홍대에 위치한 뮤직 라이브러리, 27일에는 명동 K-푸드 특화 편의점 등에 팝업스토어를 추가로 열 계획을 세웠다.

장주현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재고가 있는 점포 위치를 실시간 공유하고 자전거를 타고 상품을 구하러 다니는 등 소비자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셉트를 입힌 주류 상품들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류 트렌드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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