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부회장 김정수 지분 4만2천여주 지주사에 매도, "지배구조 강화"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보유 지분 4만 주 가량을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로 매도한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김정수 부회장으로부터 삼양식품 주식 4만2362주를 5월30일 취득한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양식품 부회장 김정수 지분 4만2천여주 지주사에 매도, "지배구조 강화"
▲ 김정수 삼양식품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유 지분을 지주사에 매도했다.

거래는 5월30일 장외거래로 진행된다. 주당 기준가는 이날 종가인 98만2천 원으로 모두 416억 원 규모다.

이에 따라 김 부회장의 삼양식품 지분율은 4.33%에서 3.76%로 줄어든다. 삼양식품 1대 주주인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지분율은 34.92%에서 35.48%로 오른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이번 거래의 목적은 지주사의 지배구조 강화로 삼양식품의 최대주주나 주요 주주구성에 변동은 없다고 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지분의 70% 이상을 김 부회장을 포함한 오너가가 쥐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외교부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관련자 전원 여권 재발급 조치"
한양증권 고객과 임직원 정보 31건 해킹으로 유출, 계좌번호와 주민번호 포함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가동 재개, 노사 생산인력 투입량에 협의 추진
KB증권 하락장에서도 올라선 이익체력, 이홍구·강진두 IMA 향한 항해 '이상무'
[오늘의 주목주] 삼성SDI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AI 수익성 우려'에 564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 당론 채택, 5일 본회의 상정 추진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3자 비밀연합의 증거는 없었다"
카카오페이 탄탄한 본업에 이익 성장세 지속, 신원근 스테이블코인으로 다음 성장판 연다
[현장]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퇴직연금은 평생 동반자, 오래·나누어·꾸준히 투자해야"
이 대통령 "집값 크게 하락할 경우 정부 대량 매입 등 대비책 이미 강구하고 있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