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파라타항공 하반기 재운항 위한 투자 지속, "내년 북미 노선 운항 목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4-23 16:4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파라타항공(옛 플라이강원)이 올해 하반기 재운항을 앞두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공식 채용홈페이지에서 2025년 상반기 2차 공개채용의 지원서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파라타항공 하반기 재운항 위한 투자 지속, "내년 북미 노선 운항 목표"
▲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2차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회사가 오는 6월 말부터 도입 예정인 항공기 이미지. <파라타항공>

앞서 올해 2월 진행한 1차 공개채용과 합쳐 상반기에만 300명을 채용하게 된다.

더불어 기체 도입도 순항 중이다.

파라타항공은 에어버스의 A330 2대, A320 2대 등 항공기 4대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도입한 기체를 활용해 하반기부터 일본·동남아시아 지역 등 국제선 운항에 나서며 내년에는 A330 기종을 활용해 북미 노선을 운항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국토교통부와 항공운항증명(AOC) 재발급을 위한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재발급이 이뤄지면 우선 오는 8월 국내선에 취항한다.

파라타항공은 “모기업 위닉스의 전폭적 지원 아래, 항공기 도입, 인력 확보, 시스템 구축 등 사업준비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