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드디어 팔까, 외신 "UAE 국영기업 타카 단독 입찰"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4-23 10:3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해외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각) 중동 경제전문지 미드(MEED)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기업 타카(TAQA)가 GS이니마를 인수하기 위한 구속력 있는 제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드디어 팔까, 외신 "UAE 국영기업 타카 단독 입찰"
▲ 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이 순조롭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미드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타카는 지난달 GS이니마를 인수하기 위해 단독 입찰한 뒤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GS이니마 매각에 참여하기 위한 최종 후보로 알려졌던 타카와 캐나다 연기금 가운데 캐나다 연기금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드는 “타카는 GS이니마 인수를 통해 발전사업 부문 외에도 아부다비 전력 송전 및 배수, 수처리 및 에너지서비스로 구성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이니마의 기업가치는 1조3천억 원에서 2조 원가량으로 추산된다.

GS건설은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을 추진해왔는데 1년 만에 GS이니마 매각을 마무리할지 주목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전망치 하회, 연준 6월도 금리 동결 예상"
하나증권 "이란 전쟁 확전 우려에 경기방어주 부각, 관련주 한국전력 SK텔레콤 KT"
NH투자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패션 매출 크게 확대, 내수·관광객 증가 수혜"
비트코인 9263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불확실성 이어지며 투자심리 위축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 작업자 2명 병원 이송
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1천억 추가 연대보증, 주주사 책임 이행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 유력
KB국민은행 1억 달러 규모 '블록체인 디지털 채권' 발행, 은행권 최초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 사망사고 사과, "작업 중지 포함 모든 조치"
한화솔루션 미국 생산기지 '솔라 허브' 완공, 태양광 셀 제조라인 생산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