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드디어 팔까, 외신 "UAE 국영기업 타카 단독 입찰"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4-23 10:3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해외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각) 중동 경제전문지 미드(MEED)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기업 타카(TAQA)가 GS이니마를 인수하기 위한 구속력 있는 제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드디어 팔까, 외신 "UAE 국영기업 타카 단독 입찰"
▲ 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이 순조롭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미드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타카는 지난달 GS이니마를 인수하기 위해 단독 입찰한 뒤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GS이니마 매각에 참여하기 위한 최종 후보로 알려졌던 타카와 캐나다 연기금 가운데 캐나다 연기금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드는 “타카는 GS이니마 인수를 통해 발전사업 부문 외에도 아부다비 전력 송전 및 배수, 수처리 및 에너지서비스로 구성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이니마의 기업가치는 1조3천억 원에서 2조 원가량으로 추산된다.

GS건설은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을 추진해왔는데 1년 만에 GS이니마 매각을 마무리할지 주목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분기 D램 점유율 39% 1위, SK하이닉스와 13%포인트 격차
듀켐바이오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시크' 공급망 넓혀, 김상우 전립선암 진단제 선점 속도전
대우건설 2분기 영업이익 2323억 182% 증가, 올해 수주 목표 27조로 상향
롯데·농심 창업주 시대 '라면 앙금'은 옛말, '사촌' 신동빈·신동원 시대 협업 확대일로
롯데건설 도시정비 수주와 재무 개선 순항 중, 오일근 사업다각화 추진의 발판 '든든'
에코프로 2분기 영업이익 329억으로 102.7% 증가, "리튬 가격 인상에 수익성 개선"
경찰 SK텔레콤 해킹사고 관련 '자료보전 명령 위반' 불송치, 증거 불충분으로 수사 종결
리딩투자 "하이브 내년 영업이익 크게 증가 전망, 목표주가는 현실적 수준으로 하향조정"
빗썸 2028년 목표로 IPO 준비 돌입, "제도권 금융 수준의 투명성 갖출 것"
중국 CXMT의 D램 공장 증설에 "과도한 우려"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