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해외언론의 보도가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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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각) 중동 경제전문지 미드(MEED)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기업 타카(TAQA)가 GS이니마를 인수하기 위한 구속력 있는 제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드디어 팔까, 외신 "UAE 국영기업 타카 단독 입찰""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01105551_618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이 순조롭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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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타카는 지난달 GS이니마를 인수하기 위해 단독 입찰한 뒤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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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GS이니마 매각에 참여하기 위한 최종 후보로 알려졌던 타카와 캐나다 연기금 가운데 캐나다 연기금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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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는 “타카는 GS이니마 인수를 통해 발전사업 부문 외에도 아부다비 전력 송전 및 배수, 수처리 및 에너지서비스로 구성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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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이니마의 기업가치는 1조3천억 원에서 2조 원가량으로 추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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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을 추진해왔는데 1년 만에 GS이니마 매각을 마무리할지 주목된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