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380~2600 예상, 정부 추경에 내수 관련주 주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4-18 08:5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4월21~25일) 국내 증시에서는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내수업종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한국 정부가 필수 추경 예산 규모를 12조 원으로 2조 원 상향했다”며 “추경 예산과 5월 금리인하 가능성 등 우호적 통화정책에 관한 기대는 국내 경기우려를 약화시키는 요인”이라고 바라봤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380~2600 예상, 정부 추경에 내수 관련주 주목"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1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나 연구원은 “2차 추가 경정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하반기 상승여력이 있는 내수 관련주를 미리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관심업종으로는 유통, 음식료, 제약·바이오, 반도체, 자동차 등을 제시했다.

미국 주요 기술주 실적발표도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월22일 테슬라를 시작으로 다음주 아마존, 인텔 등 주요 빅테크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된다. 

나 연구원은 “미국의 관세부과를 앞두고 선구매 수요가 강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1분기 실적은 양호하게 집계될 수 있다”며 “다만 주가가 관세 리스크를 이미 많이 반영했어도 아직 영향권에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