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2235만 원대 상승, 미국 포함 주요 국가 경기부양책에 유동성 확대 기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235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국가의 경기부양책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확대되면 가상화폐 투자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1억2235만 원대 상승, 미국 포함 주요 국가 경기부양책에 유동성 확대 기대
▲ 미국 등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글로벌 자금 유동성 확대에 힘입어 비트코인 강세장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4% 상승한 1억2235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1.09%) 엑스알피(0.90%) 비앤비(0.12%) 솔라나(6.25%) 도지코인(1.34%) 에이다(1.59%)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82%) 유에스디코인(-0.89%) 트론(-3.79%) 등 가격은 내리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매거진은 이날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을 위한 자금 유동성 확대 정책이 비트코인 가격을 다시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매거진은 “세계 자금 유동성을 나타내는 M2(광의통화) 지표를 볼 때 6월에는 비트코인 시세가 10만8천 달러(약 1억5300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악셀 애들러 주니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도 “최근 미국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사이 비트코인 전송량이 다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과거 강세장 초창기 흐름과 비슷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하반기 다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부총리 배경훈 "미국 주춤할 때 한국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해야"
마이크론 성과급 갈등에 45억달러 대만공장 증설 중단, 삼성전자 전영현 HBM 점유율 ..
구글 앱마켓 수수료 인하 임박에도 게임업계 '미지근', 실제 인하폭 5% 수준에 그쳐 ..
[현장] 글렌파클라스가 서두른 크리스마스 파티 가보니, 위스키 숙성에 '전통 고집'
오세철 삼성물산 래미안으로 올해 도시정비 시공권 10조 질주, '해외 전문가' 더해 재..
미국 기술주 약세는 저가 매수 기회 평가, "변동성 커 반등도 빠를 것"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4주 연속 1위, OTT '재혼황후' 새롭게 1위 올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 0시부터 2차 파업 들어가, 400여 명 참여
증권가 스튜디오드래곤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무게, "TV광고 회복 땐 드라마 편성 확대..
iM증권 "디어유 올해 중국 대형 아티스트 입점 기대, 미국 신사업 성과도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