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2235만 원대 상승, 미국 포함 주요 국가 경기부양책에 유동성 확대 기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4-17 17:3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235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국가의 경기부양책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확대되면 가상화폐 투자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1억2235만 원대 상승, 미국 포함 주요 국가 경기부양책에 유동성 확대 기대
▲ 미국 등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글로벌 자금 유동성 확대에 힘입어 비트코인 강세장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4% 상승한 1억2235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1.09%) 엑스알피(0.90%) 비앤비(0.12%) 솔라나(6.25%) 도지코인(1.34%) 에이다(1.59%)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82%) 유에스디코인(-0.89%) 트론(-3.79%) 등 가격은 내리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매거진은 이날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을 위한 자금 유동성 확대 정책이 비트코인 가격을 다시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매거진은 “세계 자금 유동성을 나타내는 M2(광의통화) 지표를 볼 때 6월에는 비트코인 시세가 10만8천 달러(약 1억5300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악셀 애들러 주니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도 “최근 미국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사이 비트코인 전송량이 다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과거 강세장 초창기 흐름과 비슷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하반기 다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로이터 "한국 외환당국, SK하이닉스가 미국 상장으로 조달한 외화 200억 달러 매입"
은행주 금리상승·환율하락 겹호재, KB금융지주 '금융 대장주' 다시 굳힌다
한화의 KAI 인수 추진 둘러싼 갑론을박, '규모의 경제' vs '경쟁 훼손'
SBI저축은행 교보생명 편입 첫 성적 기대 이하, 김문석 '여신 확대' '시너지 창출'..
이재명 "'트럼프 결단' 북미대화 동력으로", "전작권 환수·남북대화 병행"
재경장관 후보자 이형일 '비거주 1주택 종부세 차등' 유지 의지, 민주당 '14억 일괄..
정부 청년정책 43조로 늘리고 '성장투자'로 전환, '첫경력 사다리' 채용·근속 연결이..
[2일 오!정말] 이재명 "안타깝지만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
DB생명 새 대표 박제광 '안정 속 성장' 특명, DB손보 경험 살려 신성장동력 찾는다
네이버 해외사업 매출 분기 1조 넘었지만 여전히 '적자', 이해진 'AI 데이터센터'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