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U '기능건강음료' 전체 음료 매출 1위 등극, 탄산과 커피도 넘어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4-01 15:5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의 기능건강음료가 음료 매출 1위에 등극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일 기능건강음료가 지난해 처음으로 커피를 제치고 음료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U '기능건강음료' 전체 음료 매출 1위 등극, 탄산과 커피도 넘어서
▲ 편의점 CU가 기능건강음료 흥행에 힘입어 새로운 기능건강음료를 출시한다. < BGF리테일 >

CU에 따르면 기능건강음료는 올해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음료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U는 이 같은 현상의 배경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를 꼽았다. 이에 당분이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보다 홍삼·비타민·단백질 음료나 운동 중 마실 수 있는 스포츠 이온 음료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기능건강음료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CU는 제약사들과 협업해 관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제약과 파우치 스포츠 음료 ‘리얼아미노워터 레드비트 플러스’를 출시하며 광동 제약과 협업해 파우치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플러스’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레모나 에이드’, ‘비타파워 아이스’, ‘익스트림 아르기닌 에이드’ 등 다양한 파우치 기능성 음료를 출시한다.

전민준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편의점 음료 시장이 건강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관련 음료 제품군을 확대하는 중”이라며 ”건강음료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관련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