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트북9, 미국 소비자평가에서 애플 맥북프로 제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12-14 16:0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노트북 ‘노트북9’이 애플의 맥북프로를 제치고 미국 소비자평가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4일 소비자평가지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노트북9은 여러 제조사의 15~16인치 노트북을 놓고 진행된 평가에서 7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노트북9, 미국 소비자평가에서 애플 맥북프로 제쳐  
▲ 삼성전자 프리미엄 노트북 '노트북9'.
2위를 기록한 애플의 맥북프로 역시 77점을 받았지만 소수점 단위에서 노트북9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소수점 이하 단위 점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 레노버의 ‘요가710’과 HP의 ‘스펙터X360’이 뒤를 이었는데 노트북9보다 성능이 더 높은 삼성전자의 ‘노트북9프로’도 5위에 올라 상위권을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노트북9의 구동속도가 평가된 제품 가운데 가장 빨랐고 배터리 사용시간과 무게, 음향과 편의기능에서도 좋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트북9은 올해 2월 미국에 출시된 제품으로 두께는 1.4센티미터, 무게는 1.27킬로그램 정도다. 인텔의 i7 프로세서와 8기가 램, 256기가 SSD를 탑재하고 있다. 국내 판매 모델은 가격과 사양이 소폭 다르다.

금속 외관을 적용한 노트북9메탈과 휴대성을 높인 노트북9라이트, 성능이 높은 노트북9프로와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9스핀 등 여러 파생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노트북9은 미국에서 1050달러에 판매된다. 2399달러부터 판매되는 맥북프로 15인치 모델보다 램과 그래픽성능은 낮지만 가격과 휴대성에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