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미국 연준 기준금리 4.25~4.50%로 동결, GDP 성장률 전망치 1.7%로 내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국 연준은 현지시각 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준 기준금리 4.25~4.50%로 동결, GDP 성장률 전망치 1.7%로 내려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현지시각 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뒤 처음 열렸던 FOMC에 이어 2번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2.75%)과 미국의 금리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1.75%포인트를 지속하게 됐다.

연준은 성명문에서 “최근 지표에 따르면 경제활동이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경제 전망에 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위원회는 장기적으로 최대 고용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2%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2025년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하향조정했다. 지난해 12월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0.3%포인트 높은 2.8%로 내다봤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점도표에서는 올해 기준금리를 2차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점도표는 연준 FOMC 위원들이 전망하는 금리를 점으로 표시한 도표다.

연준은 2026~2027년에도 모두 세 차례 금리를 인하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기준금리가 3%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금감원 공시정보 분석 전용 시스템 '오픈 다트' 정비,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대법원, 신한투자증권·라임자산운용의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신협 '햇빛소득마을' 금융지원 확대, 고영철 "재생에너지 성과 주민과 공유"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인니 금융지주사' 출범, 진옥동 "현지 사업 하나의 체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고 외국인 이탈하고, '추가 주주환원'으로 수급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