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미국 연준 기준금리 4.25~4.50%로 동결, GDP 성장률 전망치 1.7%로 내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3-20 08:5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국 연준은 현지시각 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준 기준금리 4.25~4.50%로 동결, GDP 성장률 전망치 1.7%로 내려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현지시각 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뒤 처음 열렸던 FOMC에 이어 2번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2.75%)과 미국의 금리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1.75%포인트를 지속하게 됐다.

연준은 성명문에서 “최근 지표에 따르면 경제활동이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경제 전망에 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위원회는 장기적으로 최대 고용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2%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2025년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하향조정했다. 지난해 12월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0.3%포인트 높은 2.8%로 내다봤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점도표에서는 올해 기준금리를 2차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점도표는 연준 FOMC 위원들이 전망하는 금리를 점으로 표시한 도표다.

연준은 2026~2027년에도 모두 세 차례 금리를 인하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기준금리가 3%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 위해 출국
신한카드 근속 15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작년 6월 뒤 7개월 만에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차관 한국 방문해 조현·안규백·위성락과 회동, "한국은 모범 동맹국"
LGCNS 작년 순이익 4421억 21.2% 늘어, 현금성자산·투자수익 증가 영향
검찰 카카오모빌리티 '콜차단' 의혹 불구속 기소, '콜 몰아주기' '분식회계'는 무혐의
"포스코 호주 철강사로부터 지분 인수 제안 받아", 미국업체 대항마로 떠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940선 약세 마감, 코스닥 4년 만에 1000선 회복
[오늘의 주목주] '은 가격 급등' 고려아연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도 29..
LG이노텍 2025년 영업이익 6650억 5.8% 감소, 주당 1880원 배당 결정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