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거래소의 시스템 오류로 18일 유가증권시장의 주식매매거래 체결이 7분간 중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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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8일 오전 11시37분부터 11시 44분까지 전산장애로 모든 증권사의 거래시스템에서 시세확인과 주문체결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확인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스피 7분간 '먹통' 시세확인·주문체결 올스톱, 거래소 초유의 전산장애"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20142146_3462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오전 11시37분부터 44분까지 거래소 전산장애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주식 매매거래 체결이 지연됐다. <한국거래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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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측은 지연 현상의 원인과 관련, 동양철관 주식의 거래 체결 장애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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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양철관 거래체결 관련 장애 발생으로 인한 매매체결 시스템의 지연"이라며 "원인 파악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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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 주식은 이날 오후 12시5분부터 오후 3시까지 매매가 정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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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전산장애로 투자자들에 느낀 불편에 송구하다”며 “거래지연 원인과 투자자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시스템을 안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