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51.7% vs 김문수 30.7%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51.7% vs 김문수 30.7%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오세훈 서울시장·홍준표 대구시장·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을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오세훈 서울시장·홍준표 대구시장·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을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17일 발표한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 대표와 김 장관의 대결을 가정했을 때 이 대표 51.7%, 김 장관 30.7%로 집계됐다. '없음'은 5.9%, '기타'와 '잘 모름'은 각각 9.2%와 2.5%였다.

이 대표와 김 장관의 지지도 격차는 21.0%포인트에 이르렀다.

이 대표와 오세훈 시장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 51.8% 오 시장 25.6%로, 격차는 26.1%포인트였다.

홍준표 시장과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 52.3% 홍 시장 25.0%로, 이 대표가 27.3%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한동훈 전 대표와 대결을 가정했을 경우, 이 대표 51.8% 한 전 대표 18.6%로, 격차는 33.2%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성향별 응답자 분포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2025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1조7천억 신규 투자하기로, 연구동 신설하고 화성시와 협업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이혼소송 1심 판결에 항소, "재산분할 다시 판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골드만삭스·블랙록 임원 만나, "자본시장 체질 개선 일관되게 추진"
금융 노사 임금 3% 인상과 영업시간 30분 단축 잠정 합의, 2차 총파업 철회
삼성전기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에 4.27조 투자 결정, 세종사업장 증설
추석 연휴 토종 모바일 MMORPG 인기 몰이, 4분기 신작 더 나올 예정이라 경쟁 더..
농림장관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오해 재생산, 상속·이농·고령 따른 임대차·휴경 처분 ..
[28일 오!정말] 민주당 전용기 "(야당이) 다친 장병 앞세워 북풍 정치 다시 꺼낸다"
개인정보보호위와 통신3사 CEO, 개인정보 보호 투자·전문인력 확대 공동선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