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14일 오후 1시16분 계약직 직원 1명이 쇳물 찌꺼기를 받는 용기에 추락했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진은 현대제철 포항제철소 정문. <현대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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