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현대제철 계약직 직원, 포항 1공장서 쇳물 찌꺼기에 빠져 사망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제철 생산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1시16분경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계약직 직원이 작업 도중 쇳물 찌꺼기(슬래그)를 받는 용기인 포트에 추락했다.
 
현대제철 계약직 직원, 포항 1공장서 쇳물 찌꺼기에 빠져 사망
▲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14일 오후 1시16분 계약직 직원 1명이 쇳물 찌꺼기를 받는 용기에 추락했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진은 현대제철 포항제철소 정문. <현대제철>   

해당 직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는 지난해 12월 가스점검을 나간 직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호반그룹 한진칼 최대주주 가능성에 조원태 370억 어치 한진칼 주식 추가 매입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회수 청구서', 김도영 모빌리티·엔터 수조 원 FI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저PBR 151종목' 공개 첫날 성적은 합격점, 주주환원 기대감 충족 속도에 쏠리는 눈
한화생명 저PBR 명단 '대장주' 머쓱, 권혁웅·이경근 '계열사 시너지'로 재평가 받는다
"중고신입 스터디 모집합니다", SK하이닉스 신입 면접에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력직 몰려..
GS건설 매출·영업이익 동반 하락, 허윤홍 부실 계열사 매각으로 반등에 힘 싣는다
국회예산정책처 토론회서 여야 '미래대응기금' 시각차, 재원 지속성·재정통제 놓고 이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