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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테슬라 전기차 부진에도 주가 전망 밝아, 모간스탠리 "자율주행·로봇이 핵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9161737_5371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테슬라 기업가치에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신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테슬라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시제품.</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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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 기업가치의 핵심은 자율주행 택시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신사업에 있다는 증권사 모간스탠리의 분석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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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무인택시 및 로봇 시장에서 대결이 본격화되면 테슬라의 중장기 경쟁력이 더욱 돋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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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문지 팁랭크스는 19일 모간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한 기업으로 큰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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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선두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전기차 생산 공정 일부에 자체 개발하고 제조한 ‘옵티머스’ 로봇이 활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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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테슬라는 휴머노이드를 대중화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대량 생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앞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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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인공지능 로봇 라이벌로 꼽히는 피겨AI는 최근 오픈AI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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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는 이러한 경쟁사의 등장이 관련 분야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효과를 내 테슬라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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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현재 기업가치는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무인택시(로보택시) 사업의 잠재력을 크게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도 이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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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테슬라의 주력 사업인 전기차보다 미래 신사업을 더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의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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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랭크스는 “테슬라 주가에 낙관적인 투자자들은 전기차 부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진정한 가치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에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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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는 이번 보고서에서 테슬라 목표주가를 430달러,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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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354.11달러로 거래를 마쳤는데 약 2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바라본 셈이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