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590선 상승 마감, 코스닥도 1% 가까이 올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2-14 16:5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나흘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도 1% 가까이 올랐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1%(7.88포인트) 오른 2591.0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590선 상승 마감, 코스닥도 1% 가까이 올라
▲ 14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상승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장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0.18%(4.71포인트) 높아진 2587.88에 장을 시작했다. 기관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한 때는 지수가 2600.57까지 올라 2600선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미국 물가 불확실성 해소와 상호관세 부과조치 지연 등 영향으로 상승출발해 장중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며 “특히 전기전자주를 중심으로 기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4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말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보험(6.4%) 기계·장비(3.7%) 음식료·담배(2.4%) 통신(1.8%)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3655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는 각각 3222억 원어치, 65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36%) SK하이닉스(0.72%) 삼성바이오로직스(0.08%) 셀트리온(1.63%) 삼성전자우(0.22%) 기아(0.74%) 네이버(0.45%) KB금융(0.38%) 등 8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40%) 현대차(-1.20%)는 주가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94%(7.04포인트) 상승한 756.32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1955억 원어치, 11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83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제약바이오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알테오젠(6.34%) HLB(9.42%) 리가켐바이오(2.69%) 휴젤(11.20%) 클래시스(2.18%) 등과 레인보우로보틱스(5.93%) 주가가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36%) 에코프로(-1.94%) 삼천당제약(-2.77%) 리노공업(-2.39%) 등 주가는 하락했다.

환율은 이틀째 강세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내린 1443.5원에 거래됐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크래프톤 김창한 '서브노티카2 흥행 딜레마', 많이 팔릴수록 손해 보는 이상한 구조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