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해외 투자자들과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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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3일 공시를 통해 런던증권거래소에 삼성전자의 우선주를 기반으로 한 주식예탁증서(DR) 156만7644주를 상장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런던증권거래소로 DR 이전 상장,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31114726_3159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가 기존 룩셈부르크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예탁증서를 런던으로 이전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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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존 룩셈부르크증권거래소에서 상장돼 있던 주식예탁증서을 런던으로 이전한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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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룩셈부르크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예탁증서를 런던증권거래소로 이전 상장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서의 투자자 접근을 넓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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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번에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주식예탁증서는 우선주를 기초로 발행된 것으로, 보통주보다 연 1% 추가 배당이 지급되며 의결권이 없는 비누적 우선주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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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예탁증서와 원주의 교환비율은 25대 1로 삼성전자가 해외 예탁기관에 예탁한 원주의 전체 수량은 3919만1100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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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종목의 코드는 ‘SMSD’이며, 주식예탁증서의 시세는 런던증권거래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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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서 런던으로의 이전 상장은 단순한 거래소 변경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읽힌다. 런던증권거래소는 유럽의 대표적인 금융 중심지로 전 세계 투자자들의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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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의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식예탁증서 상장은 해외 투자자들의 유입을 늘려 기업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