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로자 사망산재가 또 일어났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6일 “5일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회사는 현재 유가족과 장례 절차와 보상 문제 등을 논의 중이며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현대제철 당진공장 . | ||
경찰은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찾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2건의 근로자 사망산재가 일주일 사이에 발생했다. 현대제철의 하청회사 소속 근로자 한모씨는 11월28일 현대제철 당진공장 내 원료공장에서 점검작업을 하다가 설비 사이에 몸이 끼어 사망했다.
현대제철 노조는 2건의 사망산재 모두 점검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장씨의 장례가 마무리 될 때까지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위한 단체교섭과 쟁의대책위원회를 중단하기로 했다.
현대제철 노조 관계자는 “공장별로 진행 중인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을 재개를 장례일정 이후로 연기한 것”이라며 “이번 사망산재와 관련해 기자회견 개최여부와 입장표명 등을 내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