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이 12일 “대한통운을 제외한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 늘어난 4조4750억 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2199억 원을 시현했다”라며 “인센티브가 전년대비 200억 원 감안한 것으로 고려하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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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정 연구원은 “영업외 비용으로 유무형자산 손상 2553억 원 반영(비타비아 998억 원, 메치오닌 말레이 법인 1500억 원 반영) 반영되며 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교보증권 "CJ제일제당 국내 식품 사업 하반기 점진적 회복, 해외는 보폭 확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2223537_1981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설명</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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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 늘어난 2조7667억 원, 영업이익은 4% 감소한 1384억 원을 시현했다”라며 “국내 식품 매출은 전년대비 –1% 하락을 시현했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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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공은 전년 동기대비 –1%, 소재는 –0.3%를 시현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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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공/소재 둘 다 생산량이 소폭 증가해, 가격 하락을 상쇄했다”라며 “가공은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6% 성장하며 견조했다”고 언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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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재는 대두박 가공 축소를 선물세트 매출 및 유지 업황 개선으로 상쇄했다”라며 “대두박 제외시 소재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 성장을 시현했다”고 부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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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4분기 해외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 증가를 시현했다”라며 “미주는 파이 제품 생산 차질 영향에도 주요 제품 중심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 늘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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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익은 11월 토네이도 영향으로 파이공장 셧다운되면서 소폭 감소했다”라며 “유럽은 메인스트림 입점 및 SKU 확대로 +37% 성장했다”고 진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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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은 판매가격 정상화로 7개 분기 만에 성장 전환은 긍정적”이라며 “중국은 수익성 구조개선으로 매출 감소됐으나, 1분기부터 성장 전환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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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4분기 바이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 늘어난 1조700억 원, 영업이익은 3% 증가한 584억 원을 시현했다”라며 “주요 제품 확판 전략 및 SPC 업황 개선으로 대형 아미노산 감소 영향을 만회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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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유럽 중국산 라이신 관세 부과 발표(2025년 1월 시행), 북미 아지노모토 철수 예정(2025년)에 따라 대형 아미노산 연내 업황 회복을 전망한다”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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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4분기 F&C 영업이익은 231억 원으로 흑자전환해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며 “사료 판매량/판매가격 하락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축산가 제조원가 안정화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언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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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분기 돈가 반등 전망에 따라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회복할 전망”이라고 첨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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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국내 식품은 상반기까지 여전히 영업환경이 부진하겠으나, 하반기부터 점진적 회복을 전망한다”라며 “해외 사업은 생산기지 확보하며 보폭을 확대했다”고 전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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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해외 공장 2곳(미국, 유럽 헝가리)이 건설 중”이라며 “미국 공장은 2027년 중 가동, 유럽 공장은 202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 중”이라고 진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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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대형 아미노산 시황 회복 본격화도 기대해볼 만하다”라며 “CJ제일제당 라이신 지역별 판매량 비중은 북미 40%, 유럽 25%, 남미 25%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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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CJ제일제당의 아미노산 공장은 미국/인니/남미로 다변화된 생산기지 보유에 따라 반덤핑/관세 이슈로부터 리스크 요인은 제한적”이라고 부연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