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약개발사 올릭스 주가 장중 상한가 직행, 일라이릴리와 9100억 규모 기술이전 계약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2-10 10:3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약개발사 올릭스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신약개발사 올릭스 주가 장중 상한가 직행, 일라이릴리와 9100억 규모 기술이전 계약
▲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9100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신약개발사 올릭스 주가가 10일 오전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10일 오전 10시2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올릭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9.93%(6150원) 뛴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이 열리자마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뒤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릭스가 일라이릴리와 맺은 기술이전 계약은 현재 기업의 가치(3793억 원)를 웃도는 규모”라며 “올릭스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시장에서 압도적 위상을 지닌 일라이릴리와 계약으로 주목받으면서 단기적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릭스는 앞서 7일 일라이릴리와 대사이상지방간염 치료제 ‘OLX702A’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일라이릴리에 이전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9117억 원이다.

올릭스는 이번 계약으로 OLX702A의 임상 1상을 완료해야 하고 그 뒤 임상개발과 사업화는 일라이릴리가 넘겨받아 진행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