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5127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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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가상화폐에 대해 친화적 발언을 한 뒤 투자자들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아직은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트럼프 장남 "가상화폐가 미국 패권 미래", 비트코인 1억5127만 원대 횡보"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16115609_8469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이 가상화폐 관련 행사에 참여해 친가상화폐적 발언을 내놓았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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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6% 오른 1억5127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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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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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95% 내린 420만7천 원, 리플(XRP)은 1XRP(리플 단위)당 2.13% 내린 3638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52% 내린 29만58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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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0.13%) 유에스디코인(-0.06%) 도지코인(-2.75%) 에이다(-3.32%)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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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비앤비(1.07%) 트론(4.01%)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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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온도(ONDO) 서밋’ 행사에서 “경제적 지위 등을 고려하면 가상화폐가 미국 패권의 미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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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주도해 만든 디파이(탈중앙화금융)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는 이날 오전 47만 달러(약 6억8천만 원) 규모로 가상화폐 온도를 매수했다. 그 뒤 오후에 트럼프 주니어가 행사에 깜짝 등장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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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는 “가상화폐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규제해서 모든 것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