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가 국제 비즈니스 및 교류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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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8월 한국무역협회 등으로부터 주민제안된 코엑스 일대 부지에 관해 사업자와 지속적 논의를 거쳐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23일부터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시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 마련, 도심공항터미널 터에 국제업무기능 강화"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23100054_81542.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 조감도(안). <서울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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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공항버스 정류장 및 예식장 등 현재 이용이 저조한 시설이 자리한 도심공항터미널 부지에 프라임 오피스를 도입해 마이스(MICE) 시설과 연계한 국제업무기능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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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부에는 연면적 9900㎡의 문화예술전시장을 도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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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항터미널 폐업 이후 주민들로부터 운영 재개 요청이 계속됐던 도심 공항서비스 기능은 2029년 완료 예정인 코엑스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재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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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건물 내외부의 공공성도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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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당 도서관과 상업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코엑스 지하에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직접 연결되는 출입구 2개소를 신설해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을 높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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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일대는 1980년대 한국종합무역기지건설 기본계획 수립 이후 컨벤션센터, 도심공항터미널, 호텔, 백화점, 쇼핑몰, 공연장 등 인프라를 갖추며 발전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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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간투자사업,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에 이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인 코엑스 일대 개밸로 세계 마이스 도시 선두주자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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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코엑스 개발은 물론 그간 국제교류복합지구 일대에 꾸준히 추진해온 현대자동차부지(GBC) 개발, 잠실 스포츠·마이스사업 등 서울의 글로벌 영향력 향상을 위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